연천군, '체육관 건립' 가등 해소 나서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9 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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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 경기도 연천교육지원청은 9일 궁평초등학교 체육관 증축사업과 관련해 '3차 사용자 설명회'를 실시했다.

 

총사업비 22억2200만원, 연면적 697㎡로 건립 예정인 '궁평초 체육관 증축사업'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여가공간을 제공하고자 2017년 9월부터 경기도교육청·경기도청·연천군청이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민 숙원사업이다.

 

지난 6·8월에 1·2차 사용자 설명회를 열었으나 체육관 배치에 따른 재산권 침해에 대해 지역주민과 교육지원청 간 합의점을 찾지 못해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연천 출신의 유상호 경기도의원은 체육관 증축사업 예산을 확보한 당사자로(궁평초·상리초 예산액 37억8000만원) 지역 현안문제에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민원 해결을 통해 조속한 시일내 체육관이 건립돼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되길 기대하며 참석의사를 밝혔다.

 

3차 사용자 설명회는 유상호 도의원, 연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교육시설팀, 궁평초 학교장 및 교직원,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궁평초등학교에서 9일 오후에 실시됐다.

 

궁평초, 상리초 체육관 증축사업이 완료되면 연천노곡초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가 체육관을 확보하게 되며 학생 및 지역주민의 체육활동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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