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 운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22 16: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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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오는 2021년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해 ‘하남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통합센터)’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개의 센터를 통합·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가족지원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하고 가족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의 가족지원 서비스를 확대 강화한다.

시는 최근 한부모·조손가족·1인 가구·맞벌이 등 가족의 형태가 점차 다양해지고 가족에 대한 가치관과 인식이 급격히 변화됨에 따라 가족형태에 따른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정책이 요구돼 두 기관을 통합·운영하게 됐다.

통합센터는 향후 다문화가족 정착지원과 함께 ▲생애주기별 교육 ▲가족상담 ▲1인 가구 지원 ▲가족문화프로그램 ▲아이돌봄 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가족의 안정성 강화와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정책을 수행하게 된다.

김상호 시장은 “가족 유형별로 이원화돼 있는 가족지원 서비스를 한 곳에서 지원하는 통합센터를 운영한다”며 “새출발하는 통합센터를 통해 점차 다양해지는 가족지원서비스 수요에 대응해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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