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여주도자기플랫폼' 온라인몰 오픈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22 16: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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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여개 업체 800개 품목 소개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가 최근 시청 시장실에서 이항진 시장, 여주도자기조합의 정지현 이사장과 도자기 플랫폼을 기획한 김진오 세종여주문화재단 이사장, 온라인몰 구축을 총괄 진행한 손상희 인덕대학교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여주도자기플랫폼' 오픈 시연식을 개최했다. 


여주지역 90여개 도자기업체의 800여 품목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여주도자기플랫폼은 ‘여주도자기’가 사이트 이름이지만 주소는 여주몰로 돼있어 차후에 여주지역 특산품의 통합 온라인몰로 이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여주도자기플랫폼이 더욱 의미 있는 것은 도자기 명장과 다양한 작가들은 물론 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주문생산 업체, 초벌, 몰드제형, 박스포장 등 도자기 재료 판매 업체 참여로 생활도자기에서 전승자기, 현대작품 및 오브제, 화분 등 다양한 도자기와 재료를 구매할 수 있어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이라며 여주시의 도자산업 인프라를 온라인몰로 구축하고 홍보와 판로개척, 판매까지 언텍트시대에 맞는 온라인시장을 열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시는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매출을 유지·관리하기 위해서는 다매체·다노출이 매우 중요한 만큼 대형 온라인플랫폼인 스마트스토어, 옥션, 쿠팡, 인터파크, 11번가까지 판매망을 연결하고 있다.

이 시장은 도자기플랫폼을 살펴보며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2년 연속 여주도자기축제가 취소되면서 도자기업체들이 경제적 타격을 많이 받고 있는데 온라인을 통해 상품을 보고 구매하는 온라인몰이 구축돼 대단히 의미있다”며 “원스톱으로 도자기 판매를 지원하는 온라인 최대 도자기마켓이 될 도자기플랫폼이 언텍트시대 도자기축제의 새로운 방안이자 도자산업의 새로운 부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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