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책은 ▲응급의료 체계유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생활민원처리 ▲안전사고 대응 ▲취약계층 지원 등 총 13개 분야로 추진해 구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우선, 구는 응급환자 발생 대비 및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연휴 기간 국립중앙의료원과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응급실이 정상 운영되며 지역내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 등 45곳이 문을 연다.
병원, 약국별 운영 시간이 다르므로 방문 전 중구보건소 홈페이지를 미리 참고하거나 24시간 운영되는 보건소 진료안내반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도 계속해서 문을 연다.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오후 4시,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운영하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비상근무 인력이 투입된다.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무증상·경증 확진자가 입소한 생활치료센터 운영도 멈추지 않는다.
중점관리 시설별 방역을 위한 사전 점검도 돌입한다. 전통시장 및 대규모 점포 66곳과 사회복지시설 71곳을 대상으로 자체방역을 실시토록하고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특별 점검한다. 음식점 및 유흥업소의 현장 지도 점검은 상시 이뤄지며 중구보건소와 남대문·중부 경찰서가 합동으로 시행한다.
아울러 쓰레기 문제로 인한 구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청소상황실이 운영된다. 명동, 동대문 등 다중밀집 지역 및 청소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청소 민원을 처리한다. 설 연휴 쓰레기 배출금지 기간은 11~13일이며, 쓰레기 수거 문의와 불편신고는 청소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소외계층에 대한 맞춤 지원도 놓치지 않는다. 푸드뱅크를 통한 설맞이 기부나눔 캠페인을 진행해 기부된 물품을 홀몸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며 "또한, 연휴 기간 취약계층 노인에게 전화 또는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연휴에 먹을 도시락, 밑반찬 등을 사전에 배달하며, 쪽방촌 주민을 위한 쪽방상담소가 24시간 운영된다"고 전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백신 접종을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최대 분수령이 될 이번 명절 연휴를 구민들께서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다른 지역 방문을 가급적 자제하고 개인위생수칙을 잘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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