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내년 기준인력 100명 배정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6 16: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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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기준인건비 확보
50만이상 대도시급 규모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안정적 조직운영을 위한 2020년 기준인건비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의 2020년도 기준인건비 산정 결과, 시흥시는 총 100명의 기준인력을 배정받아,내년에도 안정적인 조직 관리를 위한 인력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결과는 조직팀 신설이후 경기도 시군에서 가장 많은 인력을 확보한 2019년 이후, 2년 연속 달성한 성과이다.

특히 시흥시가 추진 중인 도시개발 사업 및 지역 특화사업과 국가시책사업의 추진을 위해 필요한 인력 등이 증가했다.

이는 경기도의 화성시(186명), 수원시(156명), 고양시(128명), 성남시(125명), 평택시(122명), 용인시(117명)에 이어 경기도 7위의 규모다.

이로써 50만 이상 대도시급의 순증인력을 확보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2020년에도 성과 중심의 인력 관리와 내실 있는 조직 운영을 통해 향후 50만 대도시 진입을 준비하는 조직기반을 마련하고, 신규 행정수요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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