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 불법촬영카메라를 통한 범죄가 증가해 시민들의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점검기기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으며 최근들어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하남시민 및 지역내 사업장을 둔 사업자는 누구나 대여가 가능하며 대여기간은 3일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여성보육과 여성가족팀으로 전화 신청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관련 서류를 작성하고 수령하면 된다.
정향미 여성보유과장은 “공중화장실이나 민간개방화장실은 수시로 점검이 가능하나 개인 소유의 민간화장실 등에 대한 점검은 어려워 시민 스스로 불법촬영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점검 기기 무상대여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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