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주택 총조사는 모든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주요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전국 규모의 통계조사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다.
시는 먼저 광주시 가구의 20% 표본(2만3561가구)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비대면으로 인터넷·전화조사를 선행하고, 비대면 조사에 미참여한 가구에 대해서 11월1~18일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에 참여번호가 적힌 조사안내문이 발송되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고 인터넷(PC 및 모바일) 및 전화조사 기간에 참여하면 된다.
조사항목은 개인별 기본사항과 주거형태, 주택 유형 등 총 45개이며 특히 올해는 정책 수요와 사회 변화상을 반영해 안전과 환경, 반려동물, 활동 제약, 1인 가구 사유 등의 새로운 조사항목이 추가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구 방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인터넷·전화조사 기간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며 가구 방문시에도 조사원의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의무화 등 조사원과 응답자의 안전을 위해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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