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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입구역 사거리에 설치된 디지털 전자게시대.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불법 광고물 난립을 방지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홍보 기회를 늘리고자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내 3곳에 '디지털 전자게시대'를 운영한다.
구는 민간투자사업(BTO, Build-Transfer-Operate)으로 홍대입구역 사거리, 동교동 삼거리, 공덕 오거리에 디지털 전자게시대 3기를 설치하고, 이달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디지털 전자게시대는 무분별하게 설치되던 불법광고물 방지에 기여하고 선명한 화질 및 시각적인 영상 효과를 통한 효율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또한 도시경관에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디지털 시대 새로운 옥외광고 매체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구는 전자게시대를 활용, 지역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홍보를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한편 주민들에게 재난, 폭염, 한파 등 다양한 공익적 홍보 및 문화, 예술, 생활에 필요한 정보 등의 적시 제공으로 소통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구에 최초로 설치된 이번 전자게시대는 높이 8m에 전광판 표출 면적 12㎡(가로 4.6m, 세로 2.6m) 규모로 중앙통제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유지·관리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장점이다.
전자게시대 1대당 25구좌로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상업용 광고 80%(20구좌), 공공용 광고 20%(5구좌)로 배분해 송출된다.
광고 1개당 15초 이상의 정지 화면으로 1일 최소 172회 이상 표출된다.
아울러 전자게시대 상업광고 신청 대상은 구 지역 소재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 등으로 신청 희망자는 구 전자게시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광고기간, 비용,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전자게시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청 도시안전과 광고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디지털 전자게시대를 활용하면 다양한 행정 정보를 구민에게 손쉽게 전달할 수 있고 긴급 재난사태와 같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전파가 가능하다"라며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홍보에도 전자게시대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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