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도로변 제초작업 추진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5 17: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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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시야제한 해소·미관 개선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가을철 도로정비 사업으로 운전자 시야제한 해소와 미관개선을 위한 도로변 제초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대상지는 파주시 유지관리 도로구간 697.2km를 포함해 위임지방도 주요 도로노선과 교통섬 등 보행자전용도로다.

운정신도시와 문산읍, 금촌동 일원 주요도로의 빗물받이 등 배수시설 퇴적토를 준설해 도로이용자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로변 제초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 1회씩 총 2회를 실시했으며, 특히 탑골지하차도 주변의 옹벽과 방음벽 기초부에는 상습적으로 잡풀이 생기기 때문에 콘크리트를 타설해 추가 제초작업이 필요 없도록 개선했다.

또한 시는 도로변에 고사되거나 전도위험이 있는 국도37호선 적성산단교차로 램프구간, 시도14호선 신산~마장 낙타고개 구간, 시도24호선 운정역~능안리 간 도로의 시점인 상지석동 교차로 구간 등의 위험수목을 사전에 제거했다.

김달수 도로관리과장은 “도로이용자의 안전한 도로이용과 불편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살펴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적시적소에 추가 작업을 실시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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