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자원봉사센터, 배문찬 신임 이사장 취임··· 본격 업무 돌입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1 15: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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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시무식에서 배문찬 신임 이사장이 직원으로부터 취임 축하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자원봉사센터)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신임 이사장으로 배문찬 이사장이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배 신임 이사장은 구 소재 강소기업인 이피코리아(주)의 대표이사로, 2017년 구 자원봉사센터가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수석부이사장으로 함께 했다.

이어 2019년 서울시의 '서울시 자원봉사 유공자상', 2020년 국세청의 '아름다운 납세자상'을 수상했으며, 구 자원봉사 발전을 위해 3억여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배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성동구자원봉사센터가 어려움을 만난 수요처와 이웃에게 필요한 손길과 자원을 연결하는 진정한 의미의 나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원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리고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센터 명예이사장인 정원오 구청장은 "배문찬 신임 이사장은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할 때 마다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함께 하신 분이다. 앞으로 자원봉사센터가 더욱 주민들의 봉사를 폭 넓게 지원하는 곳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코로나 극복을 위한 봉사단 구성 및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비대면 봉사활동추진을 위한 온라인 자원봉사교육 실시, 온라인 재능나눔 등을 실천했다.

이어 올해에는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활동과 체계적인 비대면 봉사활동의 커리큘럼을 개발해 봉사활동의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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