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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날 인사 영상에 등장하는 유동균 구청장의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국내 최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국어 설날 인사 영상을 제작해 구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과의 색다른 소통을 시도하기 위해 구가 마련한 것으로, 평소 소통을 중시하는 유동균 구청장의 뜻이 담겨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신년회를 포함한 각종 행사가 취소돼 구민들을 직접 만나보지 못하는 아쉬움에, 영상으로나마 설맞이 인사를 전하고자 영상 제작이 추진됐다.
영상에는 유 구청장이 등장해 새해 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으며, AI 음성·영상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한 3개 국어 더빙이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특히 한국어 발화 입모양에 단순하게 더빙 작업이 더해진 것이 아니라, AI 기술을 접목시켜 더빙 언어의 발화 입모양으로 유 구청장의 입이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영상의 다국어 설 인사 모습을 접하면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들도 인사말에 담긴 구민과 구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걱정하고 아끼는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가 있다.
구가 제작한 이번 설맞이 영상에는 AI를 활용해 영어·일본어·중국어로 새해 인사를 전한 유 구청장 뿐 아니라 구 홍보대사 연예인 김정민·하하, 구 장학생들 및 마포TV 방송 아나운서들의 새해 인사도 함께 담겨있다.
이 영상은 구청 홈페이지와 구 공식 유튜브 채널(my Mapo), 페이스북 및 인터넷방송 홈페이지에서 오는 8일부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일 마포TV방송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1 광흥당 여는음악회’에서는 다국어 새해인사의 기본이 되는 한국어 버전의 설맞이 인사 영상을 시청자들에게 우선 선보여 음악회에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영상을 통해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분들께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와 이웃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방역수칙에 적극 협조해주고 계신 구민들께 감사드리며, 2021년 신축년에도 구민 곁에서 항상 힘이 되어줄 수 있는 행정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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