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6일 소셜 벤처-투자유치 기업 매칭행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7 15: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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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낙성벤처창업센터는 오는 26일 7년 미만의 소셜 벤처 및 기술기반 창업자를 위한 제2회 ‘OPEN IR(Investor relations)’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악구 낙성벤처밸리의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VC(venture capital) 및 AC(accelerator)를 초청해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과의 만남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네오플라이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퀀텀벤처스코리아 ▲키움인베스트먼트 ▲킹슬리벤처스 등 총 6개의 국내 유명 투자기관이 참여한다.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약 120여분간 낙성벤처창업센터(낙성대로 2) 지하 1층에서 진행되고, 참여기업당 5분 피칭과 투자심사역의 5분 질의응답시간이 주어지며, 행사 후 참여기업과 투자사 간의 네트워킹도 함께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낙성벤처창업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오는 20일까지 구글폼으로 신청하고, 이후 23일까지 사업계획서나 기업소개서 등 사업 관련 자료를 낙성벤처창업센터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출입자 명부 작성 및 발열체크, 참석자 간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가 진행된 낙성벤처창업센터(NVSC)는 지역내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우수 기업 등을 지원·육성하는 ‘낙성벤처밸리’의 앵커시설이다.

 

현재 스마트오피스 15개 기업을 포함해 총 3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교육 ▲컨설팅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서울시 서남권 대표 창업지원시설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OPEN IR 행사를 통해 사업성과와 실적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미래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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