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소셜마케팅 사회적경제인력양성’ 사업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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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소셜마케팅 사회적경제인력양성’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지원을 통해 미취업 청년에게 일자리와 직무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구는 오는 13~17일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홈페이지 제작‧관리 ▲비대면 고객지원 업무 등을 실시하는 지역내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온라인 마케팅 일자리 채용 희망기업 총 10곳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지원인력 활용계획서 등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업계획의 적절성 ▲재무상태 ▲취업연계 고용 여부 등을 심사해 오는 22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오는 3~12월 참여청년당 인건비 월 180만원(월 200만원 기준의 90%)과 4대보험료 10만원(사업주 부담금 중 일부)을 지원한다.

 

또한 구는 오는 15~19일 사업에 참여할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0명을 모집한다.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해 신청하면 되며, 최종 선정여부는 오는 24일에 개별통보할 계획이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미취업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많은 기업과 청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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