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교육 참여자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03 16: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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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 프로그램 '슬기로운 반려생활' 2·3월 참여자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교육 프로그램 '슬기로운 반려생활' 2·3월 참여자를 5일부터 모집한다.


주 1회 3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 내 반려견 키울 때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담은 ‘가정견 기초교육’ ▲실내 또는 야외를 선택해 배워보는 ‘문제행동 교정교육’ ▲맞춤형 개별 상담을 통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개인별 1대1 상담'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수요반, 토요반, 일요반으로 오후 1시~2시30분은 야외반, 오후 3시~4시30분은 실내반으로 구성했으며, 2월 수업은 오는 17일부터 3월7일까지, 3월 수업은 3월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수업의 집중도를 위해 모든 수업은 3가구로 제한하며, 1가구 기준은 보호자 1명, 반려견 1마리다.

교육장소는 ‘힐링하시개!댕댕하우스’(노원구 수락산로 258)이며, 3주 과정 교육비 5000원은 현장에서 현금으로 납부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6개반 반별로 3가구씩 월별 18가구다.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2·3월 수업은 이달에 동시에 접수를 진행하며, 한달에 한 개 수업만 가능하다.

신청은 댕댕하우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댕댕하우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힐링하시개! 댕댕하우스’는 유기·유실 동물을 줄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 문을 연 반려동물문화센터다.

내부공간은 유기견 놀이시설과 보호실, 반려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실, 목욕부터 드라이까지 가능한 반려동물 셀프드라이룸과 간단한 식음료 이용이 가능한 댕댕카페로 꾸며져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교정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에게 큰 스트레스 되는 문제행동을 전문가와 함께 원인을 찾고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반려문화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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