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3명 대상 월 2회 이상 상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강화읍 다문화가족지원센터 3층에 홀몸노인 등에게 전화로 안부를 살피는 ‘단군콜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12월 말까지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원이 경로당과 80세 이상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안부전화를 걸어 안전 및 생활불편사항 확인하고 말벗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
상담원 4명과 팀장 등 5명이 배치돼 1263명을 대상으로 월 2회 이상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군은 상담대상이 노인층인 것을 감안해 콜센터 팀장으로 노인복지에 능통한 사회복지 직원을 보강하는 등 상담내용의 정확성을 높이고,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지속해서 향상시킬 방침이다.
단군콜센터는 오는 12월 말까지 시범운영 후 2020년 1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상담대상도 노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대하고 상담횟수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단군콜센터는 군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이자 선제적 군정 운영을 위한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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