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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관광안내센터 내부.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10월부터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 관광정보센터(문래로 196)에 '의료관광안내센터'가 운영된다.
구는 방문객에게 관광과 의료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자 의료관광안내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의료관광안내센터는 관광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카페 분위기의 휴식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의료특구 영상을 상시 재생하고 관련 리플릿이 언어별로 비치되며, 필요한 경우 간단한 의료 상담도 제공한다.
인바디 측정기, 혈압측정기, 발마사지기 등을 설치해 자가건강 점검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의료관광안내센터는 오전 10시~오후 7시 운영되며 설·추석 당일을 제외하고는 연중무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료관광안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의료관광안내센터의 운영으로 관광객들은 의료관광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의료관광의 선두주자로 내실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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