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지방보훈청은 전몰군경유족회 용산구지회가 지난 7월까지 정기적으로 현충시설 지킴이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현충시설 지킴이 제도는 지역내 독립운동 및 국가수호와 관련된 탑, 동상, 비석 과 같은 현충시설에 대해 관리가 용이한 단체나 보훈가족으로 하여금 매월 시설 점검, 관리, 정화활동을 실시하도록 하는 국가보훈처의 현충시설 관리 정책이다.
전몰군경유족회 용산구지회가 현충시설 지킴이 활동을 하는 현충시설은 효창공원내 이봉창 의사 동상과 한강노들섬내 이원등 상사 동상이다.
용산구지회는 정화활동 외에도 이 곳에서 현충일 등 보훈 계기별로 호국영령 및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계승을 위한 참배행사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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