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경찰서는 부정수표 단속법과 사기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3명을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 등은 2019년 10월16일 사상구 한 주택에서 컬러복사기로 10만원권 수표 240장을 만든 혐의다.
이들은 다음날 사상구 일대 편의점 2곳에서 위조한 수표 3장을 낸 후 담배를 사고 거스름돈을 받는 수법으로 현금 30만원 상당을 챙겼다.
경찰은 위조지폐 의심 신고를 받고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씨의 동선을 추적,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고했지만, 법원에서 기각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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