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도 작년比 200곳 늘어
| ▲ 성동사랑상품권으로 결제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3일부터 150억원 규모의 '성동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위해 발행되는 성동사랑상품권은 앞서 지난해 8800곳의 가맹점에 사용됐다.
올해는 상반기 150억원 규모로 발행되며, 가맹점도 지난해보다 200곳 증가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모바일 형태로 월 최대 1인당 월 70만원 한도로 구입할 수 있다.
구입한 상품권은 전통시장, 학원, 음식점, 병원, 약국, 미용실 등 지역내 9000여 개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향락 및 유흥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상품권 도입 취지를 감안해 대규모·준 대규모 점포, 연매출액이 10억원 초과하는 일반교과·외국어 등 입시학원, 대기업 계열 영화관, 대기업·중견기업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방법은 스마트폰에 제로페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페이코, 농협올원뱅크 등)을 내려 받은 뒤 인증 및 상품권 구매대금 결제계좌 연결(등록)을 하면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며, 모바일 형태로 10만원권, 5만원권, 1만원권, 5000원권의 4종류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구매 후 7일 이내 환불 신청 시 전액 환불되며, 상품권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사랑상품권 사용은 지역내 소비증가는 물론 자금이 지역내에서 융통하게 돼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 증가 효과를 크게 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현명한 소비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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