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피해예방 설치지원 사업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철선울타리, 방조망 등 시설물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비용의 60%를 군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에 군은 앞서 올해 선정된 119개 농가에 사업비 2억3000만원을 투입해 야생동물 피해예방 사업을 오는 5월 중에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22명 규모의 '피해방지단'을 구성해 고라니, 멧돼지 등을 포획하고 기피제를 배포하는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작물의 훼손 방지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해 농작물의 피해 예방은 물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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