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정기 확인조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2 16: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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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전체 중 공적자료가 변경된 가구에 대해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확인조사는 3개월간 진행하는 정기 조사와 달리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조사범위를 축소해 지난 5~6월 2개월 간 실시했고, 추가로 매월 월별 확인조사를 병행실시 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코로나19 관련 비상근무 및 재난지원금 조사업무 등의 폭주로 이번에 한해 정기 확인조사 방식을 변경한 것이다.

 

조사내용은 ‘초중고 교육비 수급자’, ‘2018년 이자소득 보유자’에 대해 소득, 재산 사항을 최신자료로 갱신하는 것이다. 조사대상은 위 자격을 가진 가구 및 위의 가구가 통합조사표에 포함될 경우 해당 보장가구다.

 

조사결과 조사대상 899가구 중 자격 중지 53가구, 급여증가 258가구, 급여감소 215가구, 보장변경신청 등 9가구로 총 535가구(59.5%)가 자격이나 급여변동이 있었다.

 

정훈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전세계가 비상시기인 만큼 복지대상자들의 부적정 수급을 방지하는 한도에서 보장은 최대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향후에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사회보장제도 운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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