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내달부터 위기가구 발굴 카톡채널 운영

조인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6 15: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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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조인제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카카오톡 채널 ‘의정부희망톡톡’을 개설해 오는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의정부희망톡톡이란, 톡(talk·대화하다)으로 의정부시와 지역주민이의정부시의 희망복지를 위해 쌍방향 소통한다는 의미이다.

의정부시민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상단의 돋보기 모양을 클릭해 ‘의정부희망톡톡’을 검색 후 채널추가 버튼을 누르면 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 1대1 복지 상담, 복지정보 안내 등의 서비스를 카카오 채팅을 통해 비대면으로 제공하며 해당 채널의 운영시간은 신고·문의는 24시간 가능하고 상담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한다.

발굴·신고된 대상자는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 및 동 보건복지팀에 실시간으로 접수돼 위기가구에 신속하게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 코로나19 시대에 주민들과의 비대면 소통창구 활성화를 통해 부족함 없는 행정서비스 구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용 시장은 “이번 의정부희망톡톡 개설로 지역주민이 접근하기 쉬운 비대면 복지상담 창구가 마련됐으니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한다”며, “시는 다양한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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