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안심귀가 스카우트사업 참여자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01 15: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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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8일까지 '2021년 안심귀가 스카우트사업' 참여자 13명을 모집한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지역내 거주하고 있는 여성, 청소년 등 안전 귀가를 지원하고 여성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순찰를 실시,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사업이다.

1일 구에 따르면 신청자격은 채용 공고일(1월27일) 기준 만 18세 이상 구민으로 안심귀가스카우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자다.

단, 공고일 현재 취업상태인 자, 안심귀가 스카우트사업 참여 경력이 23개월을 넘긴 자,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휴학생 포함)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이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 게시된 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구직등록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기타 가점 증빙서류를 구 여성가족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어 구는 서류(1차) 및 면접(2차) 심사를 거쳐 오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12월 안심귀가 동행서비스와 취약지역 순찰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주 5일(월~금) 근무 원칙이며, 임금은 2021년 서울시 생활임금 수준(시급 1만710원, 야간근로 50% 가산)으로 만근 시 월 89만9640원(56시간 기준)을 지급한다.

아울러 스카우트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이는 서울시 ‘안심이’ 앱 또는 120다산콜센터, 구청 당직실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대상은 야간에 귀가하는 여성·청소년이며 전철역 또는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2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가 집 앞까지 도보로 동행한다.

이용 가능시간은 월요일은 밤 10시부터 12시까지, 화~금요일은 밤 10시부터 오전 1시까지다.

성장현 구청장은 "지난해 구민 5749명이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했다"며 "여성, 청소년 대상 범죄를 근절할 수 있도록 구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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