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5일부터 농수특산물 온라인 장터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1 15: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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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감소, 급식중단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자매도시 농가를 돕기 위해 오는 25일~2월2일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구의 자매도시인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충남 청양군, 강원 횡성군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격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역별 주요 품목으로는 남해군의 마늘피클, 건멸치, 멸치액젓, 고흥군의 석류진액, 석류콜라겐 등 석류제품, 청양군의 구기자차, 우리콩청국장, 한과, 횡성군의 더덕, 안흥 찐빵, 자연건조 황태포 등이 있다.

자매도시별 판매 상품과 가격은 구 홈페이지 ‘금천소식’ 또는 각 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홍보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지역경제과로 전화 또는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주문 후 지정된 계좌로 구매금액을 이체하면, 오는 27일 이후부터 택배를 통해 순차적으로 상품이 발송된다.

이번 자매도시 온라인 직거래장터에서는 독산3동 자매결연지 철원군 동송읍(철원 오대쌀 등), 시흥2동 자매결연지 곡성군 삼기면(취나물 등)의 농수특산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명절을 맞아 구청 광장에서 개최해오던 자매도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을 통해 열게 됐다”며,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농가를 위해 구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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