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교통안전 동화책·영상 제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3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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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등에 배포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영·유아의 교통안전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안전이 최고야' 동화책과 교육영상을 제작해 어린이집 등에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제작된 동화책과 영상에서는 자동차·킥보드 등 탈것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와 그에 대한 올바른 예방요령·대처법 등에 대해 다룬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차량에 혼자 남은 상태로 갇혔을 때 경적을 울려 주위에 알리고, 킥보드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와 함께 횡단보도와 주차장 주변에서 자동차 사고를 예방하는 법과 비오는 날 노란색의 우비, 장화와 주변이 보이는 안전우산 착용을 권장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구는 제작한 영상을 어린이집에 배포했으며, 출간된 500권의 동화책은 지난 7월16일 지역내 어린이집, 강북구립도서관,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강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배부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린이에게 직접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워 체득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화책과 동영상을 보고 아이들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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