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인천 디자인콘서트 공모전 다수 입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1 14: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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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디자인콘서트 공모전에서 입상한 경인여대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의 작품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 계양구 소재)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인천 디자인콘서트 공모전’에서 다수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은상을 수상한 박하은, 박경빈 팀은 업사이클링 애견용품으로 헌옷이나 폐사료 봉투 등을 이용, 아이템을 제작했고 은상을 수상한 정현서 한유럽 팀은 오븐을 이용, 폐플라스틱 헤어핀을 디자인했다. 

 

아울러 신여진 학생은 업사이클 리마인드로 재활용이 안 되는 쓰레기를 활용한 패션아이템으로, 김소진 학생은 Rack Leather ‘Up-Cycling’으로, 조혜수 학생은 트립 리폼디자인으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정희 패션디자인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신박한 아이디어로 사회 곳곳의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 창작 디자인 개발이 현실에서 구현되길 바란다”며 “공모전을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 인천 디자인콘서트 공모전은 사회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는 공모전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 대면으로 진행했으며 수상한 작품들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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