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군부대, 소규모 모임 등에서 크고 작은 감염이 잇따랐다.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한 군부대에서 전날 낮까지 간부와 병사 등 총 36명이 확진됐으며, 인천 부평구의 지인 모임(누적 13명)과 부부 동반 친인척 모임(7명) 관련 사례와 같이 가족·지인 모임에서도 감염 전파가 이어졌다.
또 전북도에 따르면 정읍시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전북 133번째 확진자)이 먼저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이 여성의 자녀와 시부모, 친정 오빠 등 가족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금까지 총 8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방역당국은 가족 간 접촉을 통한 조용한 전파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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