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약 1000명이다.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구로구민으로 취업취약계층, 휴업자, 무급휴직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 등을 우선 선발한다. 모집인원 미달 시에는 소득‧재산에 관계없이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생활방역 및 청소 ▲안전지원 ▲환경정비 ▲기타 공공분야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오는 8월18일부터 12월16일까지 4개월이다.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65세 미만은 하루 5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근무한다. 시급 8590원이 적용되며, 간식비와 주·연차수당은 별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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