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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고 있는 중구청 직원(오른쪽)의 모습.(사진제공=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28일까지 구청 및 동주민센터, 산하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전직원 214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주민과 접촉이 잦은 민원업무 담당자부터 감염병 대응의 최전선에 있는 보건소 직원까지 전수 선제검사를 실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행정공백을 방지하고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행정기관을 방문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검사대상은 구청 및 동주민센터, 보건소, 구 의회 직원 1374여명과 구청 산하기관인 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문화재단 직원 766명이다.
구는 검사결과 통보 대기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3개 조로 나눠 28일까지 3일 검사를 진행한다.
한편 구는 지난 14일과 21일, 황학동 중앙시장과 남대문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일과시간 중 가게를 비우기 어려워 선제검사를 받지 못하는 상인 73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진행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이번 선제검사를 통해 구청 안팎으로 조용한 전파를 통한 감염병 확산의 고리를 끊어, 직원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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