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동수원사거리 자전거도로 단절구간·교차로 연결··· 9월 착공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1 15: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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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사업에 선정··· 국비 2억 확보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동수원사거리 인근 자전거도로 단절구간과 교차로를 연결하는 공사를 하고 자전거 횡단도를 정비한다. 표지판, 야간조명, 반사경 등 안전시설도 설치한다.

또 정자사거리 등 팔달·장안구 내 교차로의 자전거 횡단도를 정비해 자전거와 보행자가 안전하게 횡단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자전거도로 안전개선사업은 오는 9월 시작해 2022년 6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도로 안전개선 사업으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며 “이번 사업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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