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7분께 법무부 소속 A씨가 동작대교에서 한강으로 뛰어내렸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A씨는 차를 몰고 와 동작대교 난간에 충돌한 후 차에서 내려 다리 아래로 투신했다.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에 운전자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CCTV를 통해 A씨가 투신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A씨의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으나 숨지기 전 지인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 부검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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