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행안부 2020 정보공개 평가서 '우수' 등급 획득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7 1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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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선정··· 구민 알권리 보장 눈길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정보공개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020 정보공개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전국 587개 기관에 대해 실시, 2019~2020년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을 평가했다.

구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평가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사전정보 공표 등록 건수, 원문공개의 충실성, 비공개 세부기준의 적합성 등 지표에서 10점 만점에 10점을 달성했다.

이로써 구는 2019년에 이어 2020년까지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구 관계자는 "고객만족도 점수 또한 상당히 우수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제도 운영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음을 다시금 입증했다"고 전했다.

구는 2021 정보공개제도 운영에 있어서도 ▲고객 정보수요 분석 ▲만족도 설문조사 ▲비공개 세부기준 확립 등을 통해 더욱 촘촘한 제도 운영으로 높은 구민 만족도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정보공개제도는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잘한 점은 격려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점검 및 개선해 언제나 구민에게 신뢰받는 탁트인 영등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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