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구민정보화 교육 비대면으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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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코로나19로 중단된 구민정보화교육을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번 8월 강좌에는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등 컴퓨터 기초 ▲진편집, 스마트폰 검색, 동영상 편집, 소셜미디어 교육 ▲움짤 동영상 만들기, 키오스크 활용, 인터넷 뱅킹관리 등 정규과정 중 수강생이 선호하는 36개 강의를 선별해 4개의 채널로 구성했다. 특히 키오스크 활용, 스마트폰 사진 컴퓨터로 옮기기, 스마트폰 지도 앱 활용, 온라인 사고팔기와 티켓 예매하기 등도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도 포함돼 있다.

 

 교육은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송이며,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교육을 시청하는 방법은 스마트폰을 이용하거나 PC를 통한 두 가지다. 

 

온라인교육 편성시간표를 확인한 후 해당 교육시간에 맞춰 유튜브에서 ‘양천구 정보화교육’을 검색·수강하고자 하는 채널명을 클릭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정보화교육-온라인강좌를 통해 해당 과목을 클릭하면 된다. 모든 강좌는 실시간 교육이 진행되므로 방송채널에 1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다.

 

비대면 교육 방식 도입에 따른 가장 큰 변화는 균등한 학습권 보장과 수강의 편리성이다. 기존 구민정보화교육은 공간의 제약으로 수강을 원하는 모든 수강생이 교육을 받을 수 없었으나, 온라인 교육은 수강인원이 제한 없고 누구나 손쉽게 가정에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지난 강좌도 반복 학습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댓글로 강사와 소통도 가능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사회에 구민 정보화교육도 변화가 필요했다. 노인 등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자 키오스크 활용, 스마트폰 관련 강의 등 생활형 교육과정을 많이 준비했다”며 “앞으로 구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비대면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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