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계층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03 15: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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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태권도교실 수업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계층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구민들에게  체력 향상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1년 구 생활체육 프로그램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꿈나무 어린이축구교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복싱, 요가, 주부태권도교실, 게이트볼, 그리고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국학기공체조, 노인밴드체조, 힐링기체조 등이 포함돼 있다.

 

구는 구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건전한 여가선용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구민들이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참여자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올해 진행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강사를 포함한 모든 참여자들이 방역지침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마포구 누리집의 ‘교육신청-생활체육교실’을 통해 인터넷 신청하거나 마포구청 11층 생활체육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나 모집 정원이 초과될 경우, 전산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발한다.

 

유동균 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활동이 많이 위축돼 있던 구민들이 이번 2021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증진, 궁극적으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생활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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