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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성북구가 지역과 인연이 깊은 방정환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유튜브로 보는 어린이 연극 '죽었니 살았니'를 공개했다. 사진은 구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연극 '죽었니 살았니'의 한 장면. (사진제공=성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역과 인연이 깊은 소파 방정환을 기념하기 위해 유튜브로 보는 어린이 연극 '죽었니 살았니'를 공개했다.
연극 ‘죽었니 살았니’는 1918년 방정환 선생이 쓰고, 연출하고 직접 출연까지 했던 연극 '동원령'의 정신을 계승해 만든 작품이다. 방 선생은 1918년 보성전문학교(현 안암동 고려대학교)에 입학해 1931년 사망 전까지 독립운동과 아동인권운동을 펼쳤다.
현재 ‘동원령'의 대본은 아쉽게도 남아있지 않지만 '남편이 돈을 벌기 위해 나간 사이 병든 아내가 홀로 일본인 고리대금업자를 상대하는 일제강점기의 혹독한 현실을 다룬 연극이었다'는 회고가 있다.
이를 기반해 주인공인 병든 아내를 주인공 어린이 '서우'로, 일제강점기를 코로나가 유행하는 현재의 상황으로 치환해 각색했다. 영상은 총 6화로 구성돼 있으며 부모님이 돈을 벌러 나간 사이 코로나19 때문에 학교도 놀이터도 갈 수 없어 우울한 나날을 보내는 주인공 '서우'에게 방역공무원, 배달기사, 코로나바이러스, 방문판매업자, 친구 '수현'이 방문, 대화를 나누면서 희망을 찾는다는 이야기다.
이승로 구청장은 “올해는 소파 선생이 탄생한 지 122주년이 되는 해로 서울 성북구와 인연이 깊은 선생의 활동과 사상을 기념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린이를 비롯해 구민 여러분의 생활에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연극 ‘죽었니 살았니’는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학교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안암동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성북문화원이 주관했으며 고려대학교 극예술연구회 동우회가 후원하고 공놀이클럽이 제작했다.
구청 홈페이지와 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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