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모범청소년상 2명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9 15:21: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학업중단 청소년에 '꿈 찾아주기' 값진 결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제56회 시민의 날'을 맞이해 모범시민상 표창에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두 명을 추천, 두 청소년 모두 모범시민(청소년 부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모범시민상(청소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지윤 청소년은 주도적인 진로탐색 활동과 진로선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로 청소년들의 모범이 됐다.

또한 신채연 청소년은 근면 성실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동안 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지원이나 진로탐색, 직업교육, 자기계발 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정서적 지지와 격려로 동구 학교 밖 청소년들의 버팀목이 돼 왔다.

김순임 소장은 “청소년들이 성실한 태도와 적극적인 자세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신의 진로 탐색과 선택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많은 칭찬을 해줬는데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수상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이 수상 소식이 청소년들에게 동기부여가 돼 주도적으로 자신의 꿈을 개척하는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년 11월 개소한 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개별적 상황을 고려해 상담, 검정고시, 건강검진, 직업체험 및 취업, 자기계발 지원 등을 통해 성공적인 학업 복귀 및 사회진입을 돕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