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예비부부교실 참여커플 15쌍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5 2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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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021 서울가족학교 예비부부교실'에 참여할 커플 15쌍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예비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체계적인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결혼에 관심이 있으며 거주지나 직장 등이 서울인 커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현재 부부교실에 참여할 커플 15쌍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전화 또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QR코드를 스캔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이며 워크북과 활동키트가 제공된다.

교육은 10월16일과 10월23일 양일간 줌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먼저 10월16일에는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 ▲커플 대화법 ▲예비부부 성교육, 10월23일에는 ▲결혼준비 체크리스트 ▲결혼 설계방법 및 재무관리 ▲네온사인캔 만들기를 진행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결혼에 앞서 서로의 차이와 앞으로 함께할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부부 간 소통부터 경제관리까지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부부의 행복한 첫걸음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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