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 기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심야시간대에 음주운전 단속을 펼쳤으며, 하루평균 경찰 인력 1241명과 협력단체 회원 2801명이 합동 순찰과 범죄예방진단 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전년도 동기 대비 '코드 제로(Code 0)' 긴급신고 건수는 하루평균 22.3건에서 19건으로 14.8%를 감소했으며,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하루평균 53.1건에서 49.3건으로 7.2% 감소했ㅎ다.
코드 제로란 관할과 부서에 상관없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경력을 즉시 동원해야 하는 수준의 긴급 사건을 의미한다.
경찰 관계자는 "취약시간 범죄취약지역에서 가시적인 순찰 활동에 집중했다"며 "설 명절에도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평온한 연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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