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NH농협에서 후원하는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개학 지연으로 인해 취약계층 아동의 결식을 예방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를 위해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의 아동, 청소년 등이며, 지난 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도시락과 생수 112개를 지원한다.
김길수 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개학 연기 및 무료급식소 중단 등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결식 우려가 많았는데 ‘안녕한 한 끼 드림’ 도시락 지원으로 어려움이 해소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한범 시 자원봉사센터장은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한 끼가 누군가에서는 당연하지 못한 한 끼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이 단순히 배를 채우는 한 끼가 아니라 소외감과 행복을 채우는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자원봉사센터는 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동참하며, 코로나19와 관련한 다양한 봉사활동 및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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