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영종국제도시 국공립어린이집 2곳 문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31 18: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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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발벗고 나서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공립어린이집 2곳을 개원했다.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은 영종국제도시 내 영종한신더휴어린이집 및 이편한숲쟁이어린이집으로, 올해 1월 공동주택 내 의무어린이집시설 무상임대협약을 체결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유희실, 보육실, 조리실, 교사실을 갖췄다.

구는 이번 국공립어린이집 2곳을 개원함에 따라 영유아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 어린이집의 이용 문턱이 낮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구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중구를 만들어 가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향후 2022년까지 지역내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를 목표로 확충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며, 이번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으로 총 24개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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