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개별공시지가 공시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8 15: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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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까지 이의 접수 [군포=류만옥 기자] 경기 군포시는 16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7월1일부터 조사한 결과 오는 31일 결정·공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같은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상반기 중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 가격이 달라질 사유가 발생한 토지를 대상으로 특성 조사·산정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 이후 토지 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를 거쳐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가 정보는 앞으로 토지 분야 국세 및 지방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또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를 군포시 홈페이지 또는 경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설명은 시청 민원봉사과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포시 민원봉사과 또는 각 동사무소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2월2일까지 제출하면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등을 재조사한 후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에서 심의가 이뤄진다.

이영섭 민원봉사과장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지가를 조사·산정·검증·결정하는 절차를 준수하고 있다”며 “그래도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민원인 입장에서 하나하나 다시 확인, 피해를 보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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