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으로,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저소득층 가구 및 장애인 대학생 등을 우선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근무기간은 오는 8월2~27일 4주간으로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에 시간당 9820원의 광주시 생활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참여 대학생들은 근무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시청 및 각 사업부서에 배치돼 행정 및 현장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향후 취업특강 및 간담회를 개최해 건의사항 등 의견을 청취, 다양한 청년일자리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전공학과 선발은 전공 관련부서에 배치돼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한 현장 체험의 기회를 통해 취업에 필요한 실무를 익힐 수 있고 더불어 전문적 능력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더불어 청년취업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대학생 DREAM-UP 사업은 취업역량 제고를 위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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