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달 2일 어르신사랑방 노래자랑 대회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6 15:09: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0월2일 오후 2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어르신사랑방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최근 예선 경연을 통과한 10개팀이 참가해 최고의 가수왕을 가리게 된다.

시상은 ▲최우수(1) ▲우수(2) ▲장려(3) ▲열정(4) 등으로 나눠 이뤄지며, 구청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행사에서는 혜은이와 이규석 등 인기가수 4팀이 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한껏 북돋울 예정이다.

앞서 열린 예선에는 어르신사랑방, 노인종합복지관 및 노인교실 등 노인 여가복지시설에서 총 60여개팀이 참가해 본선 진출을 위한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반짝이 의상 및 탬버린 등 소품을 비롯한 안무까지 노인들이 직접 준비해 무대를 꽉 채웠다.

본선 진출하게 된 남상연씨(능말 어르신사랑방ㆍ77)는 “내 노래 실력보다 동료 어르신의 안무와 율동 덕분에 본선에 진출한 것 같다”며 “대회 전까지 노래 연습은 물론 빨간장갑, 노란셔츠에 하얀바지 등 무대의상도 제대로 갖춰 입고 나갈 것”이라며 경연 준비에 열의를 보였다.

노현송 구청장은 “예선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노래 실력만큼이나 무대 연출이 너무 뛰어나 놀랐다”며 “노인의 날 기념으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모두 함께하는 축제라 생각하시고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어르신복지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