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보호대상아동 보호조치·종결 및 아동급식 지원대상 선정을 심의·결정하기 위해 아동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아동복지법 및 서울특별시 은평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아동의 권리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설치된 기구로 지역의 학교장과 아동보호전문기관장, 변호사 등 10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은평구 보호대상아동의 시설입소 및 퇴소, 보호연장, 보호종결과 2020년 여름방학 급식지원 대상자 선정을 심의·결정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아동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아동학대 발생 가능성이 훨씬 증가하고 있다”며 “위원회가 지역에서 발생하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복리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아동 한 명 한 명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위원들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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