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8일 '2019 책 축제'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6 15: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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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등 체험부스 운영
소장도서 교환·스탬프 투어도 가능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8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 광장 일대에서 '2019 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과 함께 '책과 함께 미래를 여는 용산'을 주제로 주민들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에는 지역내 공공도서관과 어린이영어도서관, 작은 도서관, 용산서당 등 21개 기관이 참여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민과 학생, 영·유아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과 개막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도서관 관련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개막식 후 오전 11시부터 21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도서교환전, 스탬프 투어가 이어진다.

구는 체험부스로 책갈피 만들기, 풍선아트 만들기, 붓글씨 가훈 써주기, 종이접기 방향제 만들기, 책저금통 만들기, 점자 그림책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종합타운 광장 메인 무대에서는 마술 퍼포먼스, 비보잉, 바이올린 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잠자고 있는 소장도서를 1대1로 교환할 수 있는 '도서교환전'도 마련된다.

이밖에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체험부스 이용 후 스탬프를 찍고, 6개(6곳) 이상 도장을 모아 운영본부로 가면 된다.

구는 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가을철 구민들의 독서의욕이 한층 고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이 함께하는 책 축제를 개최한다"며 "독서를 통해 성장하고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와 관련된 사항은 구청 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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