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삼송도서관, 8월 20일부터 ‘2020 도서관 지혜학교, 독일신화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진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1 15:18: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1월 12일까지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명정 교수 12회에 걸쳐 비대면으로 진행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삼송도서관이 오는 8월 20일부터 11월 12일까지 12회에 걸쳐 ‘2020 도서관 지혜학교, 독일신화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게르만 신화와 민담을 통해 게르만 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풀어서 설명하며 여러 관점에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명정 교수가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추후 코로나19 상황이 나

아질 경우 대면강의로 전환될 수 있다.

 

 

12회의 강의를 3개의 지혜로 구분해 진행하며 각각의 지혜파트를 독립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

 

▲지혜1. 신화란 무엇인가 ▲지혜2. 신화 다시 읽기 ▲지혜3. 신화, 민담 그리고 동화 순으로 진행하며 게르만 신화, 독일의 영웅서사시, 그림형제 동화를 다룬다.

‘2020 도서관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지역 인문대학과 연계해 도서관에서의 삶의 지혜 체득을 위한 인문 심화프로그램이다.

 

삼송도서관이 직접 공모사업을 찾아 신청하고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삼송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의 지적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선물 같은 프로그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강의 신청은 지난 7일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문의는 삼송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