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기주도 배낭여행 '역사의 뿌리를 찾아서' 진행

조인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7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정부=조인제 기자] 의정부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의정부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지난 7월22일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자기주도 배낭여행 프로그램(역사의 뿌리를 찾아서)을 진행했다. 


이번 자기주도 배낭여행 프로그램은 의정부 역사적 장소와 인물에 대한 뿌리를 찾아보고자 기획했으며, 관내(용현동)에 위치한 정문부 장군 묘, 충덕사, 북관대첩비를 둘러보며 임진왜란의 역사를 배우고 토론하여 기행문을 작성했고, 역사적 무기인 활에 대해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은 “정문부 장군 묘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방문해 본 것은 처음이었으며, 주변 친구들에게도 알려주어야겠다.” 고 하였다.

또 다른 청소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의정부에도 다양한 유적지가 존재한다는 것이 신기했다. 다른 지역의 역사적 명소도 방문해봤지만, 이번은 우리지역의 역사적 장소를 방문하였다는 게 더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라고 이야기 했다.

의정부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8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자기주도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역사적 장소 및 아름다운 장소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정부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만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진로 및 자립지원·문화 및 캠프 활동지원 등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인제 조인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