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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열린 구 '민관 통합사례관리 활성화 컨설팅’ 설명회 및 간담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19일부터 2년 동안 서울시 찾동추진지원단과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컨설팅'을 추진한다.
구는 동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업구조를 강화하고 구청과 동주민센터 간 연계 체계를 재정비하고자 이번 컨설팅을 계획했다.
'통합사례관리'란 위기 가구에 복지, 보건, 고용, 주거,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말한다.
이에 따라 이번 컨설팅은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서대문구 추진단' 구성 ▲추진단 역량강화와 활성화 전략수립 ▲전략 실행과 평가 ▲구·동 연계 시스템 결정 ▲동 통합사례관리 활성화 등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은 이기연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를 단장으로 서울시 공공행정전문가와 민간복지기관 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서울시 사례관리 컨설팅단'이 맡는다.
구 추진단은 종합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지원센터 등 민간기관 관계자와 4개동 주민센터 복지플래너, 구 통합사례관리사 등 20여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의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 대상을 수상한 구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자치구-동주민센터-민간기관 간 협업구조를 강화해 보다 효율적, 통합적으로 주민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는 목표다.
문석진 구청장은 "컨설팅을 통해 강화된 민관협업 운영체계를 토대로 복지창구의 게이트키퍼 역할을 맡고 있는 동주민센터의 사례관리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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