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구청 직원들이 신규 공무원을 위한 교육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코로나19로 잠시 멈춘 주민들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비대면·디지털 서비스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구는 사회적거리두기가 연장되는 불가피한 상황에서 행정과 소통채널을 체계적으로 변화하기 위해, 대면하지 않아도 틈나는 시간에 모임, 교육, 마을축제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 행정서비스의 비대면 분야를 확대한다.
구는 지난해 비대면 방식을 통한 학부모아카데미, 소상공인 비대면 판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소통창구를 마련했고, ‘365 무인민원 발급존’ 설치, 민방위 사이버 교육 등 비대면 행정서비스의 기틀을 다졌다.
올해는 구와 주민, 주민과 주민, 직원과 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비대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 행정의 최일선인 동주민센터의 주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소통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초·중·고교생과 젊은 층의 인구가 많은 구의 대표적 주거지역인 청구동은 동네회의를 줌(ZOOM)을 활용한 화상회의로 진행한다.
또한 주민 맞춤형 재난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맞춤형 재난 안전교육과 2019년 시범실시로 인기를 모았던 초등학교 안전체험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구는 신규 임용공무원 53명을 대상으로 한 업무적응교육을 지난 18일부터 2주에 걸쳐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부서장이 소개하는 우리부서가 하는 일’, ‘선배공무원의 8개분야 직무교육’등 실시간 영상교육과 녹화영상 시청 방법을 병행한다.
서양호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소통을 위한 기술이 혁신되고 이를 활용한 소통방식에 주민들도 잘 적응하고 있다”며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주민들과 함께 살기좋은 중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언택트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