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건축문제 해결 지도원 위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8 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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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상담 서비스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구민들이 복잡한 건축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오는 2022년 12월까지 건축지도원 무료상담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건축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축문제 상담에 나섰다. 구 건축사회 회원들로 구성된 17명의 지도원은 ▲건축민원 상담 및 조언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및 지도점검 ▲재난취약시설물 안전점검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는 2022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상담은 평일 오후 1~6시 구청 2층 건축과에서 진행되며, 구청 건축과로 사전 예약하면 건축현장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지난해 구는 240회의 건축상담 운영을 통해 구민들의 궁금증 및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에 기여한 바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전문상담 운영으로 그동안 전문지식이 부족해 도움을 받지 못하던 구민들의 어려움이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 및 상담을 통해 건축문제로 인한 주민 갈등을 해소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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